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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입시정보

AI 등 8개 분야 5년반만에 학-석-박사… 첨단인력 신속 육성

SW중심대학
작성자
힘코딩
작성일
2024-12-12 20:56
조회
105

AI 등 8개 분야 5년반만에 학-석-박사… 첨단인력 신속 육성

정부가2022년 8월 22일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 방안을 내놓은 이유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비해 현재 배출되는 인력 규모가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2023내년부터는 디지털 등 첨단 분야에서 대학 입학 후 5년 6개월(11학기) 만에 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학·석·박사 통합과정’이 도입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분야 인력 10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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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석·박사급 12만8000명 등 약 74만 명의 디지털 부문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부문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5세대(5G)·6세대(6G) 통신,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일반 소프트웨어(SW) 등 8개 분야다. 이들 부문의 인력 양성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약 9만9000명. 이 추세로는 2026년까지 양성되는 인력이 총 49만 명으로, 필요 인력 대비 약 25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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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석사급 이상 디지털 인력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학·석·박사 과정을 최단 5년 6개월(11학기) 만에 이수하는 길을 연 것이 대표적이다. 학교 재량에 따라 총 이수학점은 줄이고 시험이나 논문 등 평가를 강화하는 방안이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달 반도체 인재 양성 계획에서 밝혔던 대학 정원 확대 방안을 디지털 분야에도 적용한다. 교원 확보율만 충족하면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있어 수도권 대학의 디지털 분야 입학 정원이 8000명가량 늘어나는 게 가능해진다. 또 첨단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도 졸업 전에 1학기나 1년 동안 교육을 받고 해당 분야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집중 교육 과정(부트캠프)’을 내년부터 도입한다.

동아일보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CT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SW기술이 다른 산업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변혁이 경제사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전 세계는 지금 지능정보사회를 급속히 진입하면서 산업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수준의 지능정보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학 SW교육의 혁신적인 변화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이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혁신하기 위하여,  SW에 재능이 있는 우수 인재선발부터, 산업 현장중심의 SW전공교육 강화지능정보사회를 견인할 융합인재 양성 등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체계 개편 및 SW중심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여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

SW중심대학에서는..

   SW특기자전형 도입  확대,
   입학정원 증원,
   SW관련학과 개편확대, 별도 SW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SW전공자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SW전공교육 강화,
   SW기반의 창의·융합교육 및 창업연계 강화대학 SW교육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장학금 지원  취업연계

SW맞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혜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교 58개교

영재과학 고등학교(정보)

정보(SW-AI)분야 영재고등학교 입학

2025년부터 경기과학고 SW-AI분야 추천관찰전형으로 10명 내외, 한국과학영재고 장영실전형 25%이내,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에서 정보(SW)분야 인재를 위한 전형이 시작되고,
기존 8개 영재학교에 더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충북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인공지능(AI) 바이오 영재학교와 같은 과학기술원 부설 미래형 과학영재학교(2개교)를 2027년도에 신설할 예정입니다.  

(제4차 과학영재 발굴・육성 종합계획, `23~`25) 

경기형과학고 4곳 신설

성남(분당중앙고 2027년3월 과학고로 전환)-IT, 부천(부천고 2027년3월 과학고로 전환)-로봇, 시흥-바이오, 이천-반도체,스마트팜 특화된 고등학교
전국엔 20개의 과학고가 있으며 통상 재학생의 40% 정도가 조기 졸업과 조기 진학 제도를 통해 대학에 진학한다.

영재과학 고등학교(정보) 입시  바로가기

IT특성화 고등학교

SW마이스터 고등학교

고등학교 진학만 잘해도 진로설계 완성
창의·융합력을 지닌 글로벌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육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성장동력인 소프트웨어(이하 ‘SW’)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15.7.21.)‘에 따라 산업맞춤형 인재 조기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기반의 SW 몰입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우수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SW분야 마이스터고를 대덕, 대구, 광주에 지정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졸업까지 3 입학금 수업료 등의 학비 면제, 전원 기숙사 제공, 최신형 개인 노트북이 지급됩니다.

특히, 광주SW마이스터고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오라클 우수 SW기업 한국ICT융합협동조합 산업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기관과 협약 협업을 통해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기업에서도 직원 채용 현장에서 바로 업무수행이 가능한 인력을 선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W마이스터고 선발방법

교과성적+면접, 코딩테스트도 실시
SW마이스터고는 일반 마이스터인재 사회통합 등 3개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출석 봉사활동 점수를 합산해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인적성소양검사/기초소양검사와 면접을 거치는 방식이다.
심층면접은 학업계획과 SW분야에 대한 이해, 지원자의 열정과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마이스터인재전형은 2단계에서 코딩테스트도 실시한다.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C언어 등 주요 프로그램 언어 활용능력을 평가하고 알고리즘 이해와 분석, SW개발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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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SW마이스터 고등학교 

대덕SW마이스터 고등학교 바로가기

부산SW마이스터 고등학교 바로가기

대구SW 고등학교 바로가기

정보영재교육센터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KAIST 사이버영재교육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교육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가천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대진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
경기게임영재캠프
군포교육청 영재교육프로그램

AI 등 8개 분야 5년반만에 학-석-박사… 첨단인력 신속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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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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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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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8개 분야 5년반만에 학-석-박사… 첨단인력 신속 육성

정부가2022년 8월 22일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 방안을 내놓은 이유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비해 현재 배출되는 인력 규모가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2023내년부터는 디지털 등 첨단 분야에서 대학 입학 후 5년 6개월(11학기) 만에 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학·석·박사 통합과정’이 도입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분야 인력 10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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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석·박사급 12만8000명 등 약 74만 명의 디지털 부문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부문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5세대(5G)·6세대(6G) 통신,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일반 소프트웨어(SW) 등 8개 분야다. 이들 부문의 인력 양성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약 9만9000명. 이 추세로는 2026년까지 양성되는 인력이 총 49만 명으로, 필요 인력 대비 약 25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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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석사급 이상 디지털 인력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학·석·박사 과정을 최단 5년 6개월(11학기) 만에 이수하는 길을 연 것이 대표적이다. 학교 재량에 따라 총 이수학점은 줄이고 시험이나 논문 등 평가를 강화하는 방안이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달 반도체 인재 양성 계획에서 밝혔던 대학 정원 확대 방안을 디지털 분야에도 적용한다. 교원 확보율만 충족하면 입학 정원을 늘릴 수 있어 수도권 대학의 디지털 분야 입학 정원이 8000명가량 늘어나는 게 가능해진다. 또 첨단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도 졸업 전에 1학기나 1년 동안 교육을 받고 해당 분야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집중 교육 과정(부트캠프)’을 내년부터 도입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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